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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먹이 운다에 출연하여 '스치면 간다'라는 말로 유명해진 박현우와

페북 스타 윤희성이 스파링을 하였습니다



왜 스파링을 하였는지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

윤희성이 박현우를 먼저 도발하였다고 합니다

윤희성은 자신처럼 운동을 전문적으로 꾸준히 한 사람은,

박현우 같은 사람이 절대 못 이긴다고 호언장담하였지만

박현우에게 마운트를 당하여 참패하였습니다

영상 속 윤희성은 경기가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 

박현우에게 마운트를 당하고 "잘못했습니다, 살려주세요"라며

박현우에게 자비를 구합니다



이 영상이 인터넷에 떠돌고 난 뒤,

윤희성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 

본인의 사진/영상을 더이상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

윤희성의 페이스북 계정에 

각종 유머 영상과 광고글들이 올라오는 것을 보아

계정을 임대하였거나 판매한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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